택견수련터
외유내강의 우리 무예 ‘택견’ 이야기
이곳은 대한제국 시절 택견꾼들이 수련을 하고 기량을 겨루던 조선의 마지막 택견수련터입니다.
택견은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온 우리 고유의 무예입니다. 경쾌한 구령에 맞춰 덩실덩실 춤추는 것 같은데 한 번 내지르는 발차기의 위력은 대단합니다. 하지만 상대방에게 치명타를 입히지 않도록 배려하는, 어진 마음의 무예입니다.
특히 2011년 11월 28일, 전 세계 전통무예 가운데 최초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자랑스러운 우리의 세계무형유산이기도 합니다. 지금도 택견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며, 택견꾼들의 수련 장소입니다.